이전 기사이미지
다음 기사이미지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지난 21일(현지시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Maryna Linchuk)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비치에서 흰색 비키니를 입고 멋진 몸매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17일(현지시간) 모델 마리나 린척이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br>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벨라루스 출신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마리나 린척(26)이 17일(현지시간) 패션 잡지 보그(Vogue) 화보를 촬영하다 코디네이터의 손을 빌려 가슴을 가린 채 브래지어를 착용하는 장면이 찍혔다.

 마리나 린척은 카리브해에 위치한 생바르텔레미(Saint-Barthelemy)섬에서 브래지어 없이 화이트 시스루룩을 입고, 해변과 물속에서 화보를 찍었다. 촬영을 마친 뒤 카메라맨을 의식한 듯 시스루룩을 벗으며 드러난 가슴을 코디에게 손으로 가리도록 했다. 마리나 린척은 코디의 손에 가슴을 맡긴 채 브레지어를 입고 다시 화보 촬영에 나섰다.

 마리나 린척은 보그 프랑스판이 선정한 ‘2000년대 모델 30명’ 가운데 1명으로 선정된 데다 2008~2011, 2013년 등 5차례에 걸쳐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했다. 또 베르사체, 막스마라, 돌체, 디오르 등 명품 광고 모델로도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