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26)가 지난 14일 패션지 보그 화보 촬영을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해안에 위치한 섬 앙그라두스헤이스를 찾았다.

리한나는 촬영 현장에서 거리낌없이 세미누드를 감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리한나는 중요 부위에 테이핑만 하고 나서 아름다운 문신과 팔찌가 돋보였다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끌었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과 결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