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KBSN 아나운서가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24일 남성 월간지 맥심(MAXIM)에 따르면 정인영은 2014년 1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정인영은 평소 청순한 모습과 달리 파격적인 노출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인영은 밀착된 초미니 드레스에 완벽한 골반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자극했다. 특히 맥심은 정인영과의 촬영 후기에서 “사진 보정을 하지 않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정인영 씨 너무 예뻐요”, “정인영 아나운서 몸매가 예술이네”, “정인영 아나운서 섹시한 몸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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