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가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는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를 입어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화제가 되었다. 유인나는 이날 강한나 한수아 홍수아 못지않게 파격적인 누드 시스루 드레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70개국에서 301편의 영화가 초청돼 영화의 전당,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7개 극장 35개관에서 12일까지 열흘간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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