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Gwyneth Paltrow)와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이 ‘속옷 실종’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미국의 연예전문매체 스플래쉬뉴스닷컴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 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 휴고 보스의 캠페인 촬영에 속옷을 입지않은 슈트 차림의 섹시한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델 겸 배우인 킴 카다시안(32)도 지난 1일(현지시각) ‘2014 SS파리 패션위크’ 프리미어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출산한지 3개월여가 지난 킴 카다시안은 가슴을 훤히 드러낸 검은색 상하의 차림으로 글래머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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