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빈은 지난 17일 미투데이에 “수중부양! 다들 이것 되나? 물에 얼굴도 못 담그고 무서워했는데 아무래도 수영에 소질이 있나 봐요”라는 글과 함께 수영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예빈은 흰 비키니를 입고 온몸을 물속에 맡긴 채 수영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허리와 터질 듯한 가슴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예빈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눈부시게 예뻐요”, “인어공주 같아요”, “여신 몸매가 따로 없네요”. “수영으로 ‘힐링’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예빈은 최근 영화와 TV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tvN ‘롤러코스터3’의 ‘빨간 5인의 여자’ 코너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스포츠서울닷컴 | 이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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