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br>
방송인 강호동(43)이 SBS TV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 2’의 후속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호동의 소속사 SM C&C의 관계자는 19일 “강호동이 SBS 새 일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로 확정했다”며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구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SBS에서 토요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만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17일 생방송 라운드에 돌입한 ‘K팝스타 2’는 오는 4월 막을 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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