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37)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안선영의 비키니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안선영 트위터 캡처


최근 싱가포르로 휴가를 떠난 안선영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천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선영은 수영장에서 물 위에 띄운 매트에 누워 책을 읽으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평소 모습과는 다르게 강렬한 붉은색 비키니 차림으로 매끈한 몸매를 뽐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안선영의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정한 반전 몸매란 이런 것”, “30대 중반에도 20대 못지않은 외모네”, “평소엔 이렇게나 예뻤는지 몰랐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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