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컴백하는 씨스타19의 신곡 ‘있다 없으니까’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담은 이미지가 공개돼 화제다.

효린(왼쪽)과 보라. <br>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28일 소속사인 스타쉽 공식 트위터에 “씨스타19 ‘있다 없으니까’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공개합니다! 효린&보라 무보정의 스파이샷, 1월 31일 공개.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효린과 보라가 무대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효린과 보라는 몸매가 드러나는 올 블랙의 의상에 과감한 골드 악세사리를 매칭하여 럭셔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S라인 몸매가 한껏 부각된 의상과 포즈가 두 사람의 섹시한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씨스타19는 31일 ‘있다 없으니까’의 음원을 공개하며 활동에 돌입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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