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의 신선한 그룹 빅뱅을 주목하라”라며 “빅뱅 ‘배드보이’ 들어봐. 중독”이라고 빅뱅을 소개했다.
질 스캇은 미국의 알앤비 여가수로, 지난 2004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2집 앨범 수록곡 ‘크로스 마이 마인드’로 최우수 어번, 얼터너티브 부분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올림픽 체조 경기장에서 ‘빅뱅 얼라이브 갤럭시 투어 더 파이널’ 콘서트로 국내 팬들을 찾아온다.
박대웅 기자 bdu@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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