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뭉치 여배우’로 유명한 로한의 전 남자친구인 모튼은 ‘하드록 카페’ 체인의 상속자로 지난 2006년 로한과의 약혼설이 제기됐지만 보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헤어졌다. 2010년에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의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무어는 최근 멕시코의 한 비키니 해변에서 지나가는 17세 소년에게 추파를 던진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고민경 기자 doit0204@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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