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허윤미(26)와 박소유(31)가 섹시한 자태를 공개했다.

15일 개최되는 제8회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AMFA)’ 인기상 후보에 오른 허윤미-박소유의 모바일 화보가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바일 화보를 출시한 레이싱 모델 허윤미(왼쪽)와 박소유가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인터프라임 제공


공개된 사진 속에서 허윤미와 박소유는 각각 아슬아슬한 포즈로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몸매 못지않게 아름다운 외모와 표정으로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발산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허윤미와 박소유는 모터스포츠 분야는 물론 게임쇼, 방송출연, 광고 촬영 등 다양한 분양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차세대 레이싱 모델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허윤미는 지난 2007년 SAS 한국레이싱모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받아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섹시화보는 이미지만 제공되던 그간의 모바일 화보와 달리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화보로 제작됐다. 화면 터치에 따라 모델이 반응할 수 있도록 인터렉션 게임 형태를 차용한 점이 특징이다.

이다원 인턴기자 edaone@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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