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가 솔로 선언을 했다.

제아는 다음달 4일 첫 번째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가인, 나르샤, 미료 등으로 이어졌던 브아걸 솔로 활동의 마지막 주자로 합류한다. 신곡 발표에 앞서 제아는 트위터에 묘한 표정의 사진 한장을 올렸다. 반쯤 뜬 눈에 엄지 손가락을 입에 넣고 요염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흘겨봤다. 손바닥에 그려진 고양이 그림이 무엇을 의미하는진 알려지지 않았다.

제아가 엄지손가락을 입에 넣고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br>내가네트워크 제공
제아의 솔로 앨범은 28일 일부 공개되며 다음달 4일 미니앨범 형식으로 발매된다. 브아걸은 24~25일 이틀간 서울 센트럴시티 밀레니엄 홀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심재걸 기자 shim@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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