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는 최근 화장품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 광고 촬영에서 붉은 입술과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차가우면서도 뇌쇄적인 눈빛으로 강렬한 분위기의 화보를 완성했다.
장윤주는 레드 립스틱에 대해 “모델로서 자존심을 지켜주는 필수 아이템이다. ‘섹시’과 ‘도도’를 넘나드는 매력이 나를 당당하게 만든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장윤주의 화보 촬영 현장은 지난달 30일 발간된 ‘하이컷’ 84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은정 기자 ejkim@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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