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김가연 기자] 연기자 김사랑(34)이 화보서 S자 몸매를 과시했다.

화보 속에서 늘씬한 S라인 몸매를 과시한 김사랑.<br>인스타일 제공


김사랑은 최근 진행된 ‘인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에서 다양한 스타일을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보디 라인을 공개했다. 하와이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김사랑은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의상부터 과감했다. 김사랑은 노출 하나 없었지만 화려한 무늬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가슴선이 깊게 파인 홀터넥 스타일로 가녀린 쇄골과 볼륨감 넘치는 상체를 공개해 ‘남심’을 흔들었다.

과감한 의상을 입고 자세를 취한 연기자 김사랑.


메이크업도 눈길을 끌었다. 올해 가장 사랑받는 색상인 오렌지로 연출한 김사랑은 눈빛을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더했다. 의상부터 화장, 자세까지 김사랑만의 과감한 매력이 돋보였다.

김사랑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김사랑”, “S라인 몸매 종결자다”, “정말 섹시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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