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캐리비안베이 모델 수지’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분홍색의 탱크톱에 짧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기존에 볼 수 없던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끌었다. 수지는 평소의 환한 미소 대신 그윽한 표정 연출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군살없는 몸매도 섹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수지는 뭘 해도 예쁘다”, “몸매가 이렇게 좋은 지 몰랐다”, “귀여운 줄로만 알았는데 여인의 향기가 풍긴다”라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이번주 첫방송을 시작한 KBS 월화극 ‘빅’에 캐스팅 돼 공유, 이민정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3회부터 본격 등장할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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