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생의 새 미니음반 ‘솔로’가 22일 공개됐다.



새 음반은 타이틀곡 ‘크라잉’을 비롯해 총5트랙으로 구성됐다.

’크라잉’은 특히 허영생이 솔로 후 처음 시도하는 미디엄 R&B장르의 노래라 눈길을 끈다. 허영생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의 재능도 뽐냈다.

SS501활동으로 아시아지역 등을 비롯해 세계 여러곳에 팬을 거느린 허영생에 대해 소속사측은 “새 미니음반에 대한 관심이 아시아 물론 유럽, 미주, 아랍권에도 높아 앨범 주문과 구입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허영생은 다음달 1일 KBS2 ‘뮤직뱅크’로 컴백한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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