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은 지난 달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서 진행된 패션매거진 인스타일 6월호 화보 촬영에서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사랑은 패션브랜드 에스티에이의 스타일리시한 드레스를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을 강조했다.
아름다운 미모 덕분에 하와이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촬영에 참여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사랑의 국가대표급 미모와 9등신 황금 몸매에 주변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으며, 감탄사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김사랑은 지난 해 ‘시크릿 가든’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각종 CF모델로 활동하며 차기작 선정에 고심 중이다.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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