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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아영(왼쪽)과 지율. <br>제공 | 맥심코리아.
달샤벳 아영. <br>제공 | 맥심코리아
달샤벳 지율. <br>제공 | 맥심코리아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 아영과 지율이 남성잡지 맥심 코리아의 표지모델로 나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사람은 맥심 4월호 표지에서 분홍빛과 초록빛 스팽글 장식이 들어간 민소매와 흰색 핫팬츠, 블랙 레깅스를 각각 코디해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공개된 개인 사진에서 아영은 블랙 시스루 패션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지율은 블루 블라우스와 블랙 스커트의 오피스 레이디 패션으로 도도한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아영과 지율이 프로모델 못지 않은 포즈로 능숙하게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달샤벳은 6월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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