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친구일 뿐이에요.”

티아라 소연


열애설에 휩싸인 동갑내기 가수 티아라 소연과 슈프림팀 이센스(이상 23)의 소속사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터진 열애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강남 등지에서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양측 소속사는 모두 부인하고 있다. 티아라의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국에서 자주 만나다보니 친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귀는지 여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슈프림팀 소속사 관계자 역시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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