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의료진의 스트레칭 입력 2021-11-16 20:40 업데이트 2021-11-17 00: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21/11/17/20211117029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의료진의 스트레칭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틈을 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한 발짝 다가갔지만 의료진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날을 꿈꿔 봅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의료진의 스트레칭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틈을 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한 발짝 다가갔지만 의료진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날을 꿈꿔 봅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틈을 내 스트레칭을 하고 있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행으로 우리는 코로나 이전의 삶으로 한 발짝 다가갔지만 의료진들은 여전히 그곳에 있습니다. 모두가 제자리로 돌아가는 날을 꿈꿔 봅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11-1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