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한 컷 세상] 눈으로 하는 물놀이

[한 컷 세상] 눈으로 하는 물놀이

박윤슬 기자
입력 2021-06-29 17:02
업데이트 2021-06-30 01: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어느덧 분수공원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여름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이들은 눈으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분수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한참 분수대 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내년엔 꼭 우리 같이 시원한 물놀이 해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어느덧 분수공원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여름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이들은 눈으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분수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한참 분수대 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내년엔 꼭 우리 같이 시원한 물놀이 해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어느덧 분수공원의 시원한 물줄기가 생각나는 여름날이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올해도 아이들은 눈으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멀찍이서 분수를 쳐다보는 아이의 눈엔 아쉬움이 가득합니다. 아이는 그렇게 한참 분수대 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내년엔 꼭 우리 같이 시원한 물놀이 해요.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21-06-30 29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