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거주권을 보장하라”

“계속 거주권을 보장하라”

입력 2016-11-01 22:40
수정 2016-11-01 23:0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계속 거주권을 보장하라”
“계속 거주권을 보장하라”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이틀 앞둔 1일 주거권네트워크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분양가 상한제, 분양권 전매 제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정부의 부동산 대책 발표를 이틀 앞둔 1일 주거권네트워크 회원들이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분양가 상한제, 분양권 전매 제한,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11-02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