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제공
허세홍(오른쪽) GS칼텍스 사장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제3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에서 직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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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GS타워 본사에서 사내 혁신 축제 ‘제3회 딥 트랜스포메이션 데이’(DT 데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DT 데이는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추진한 혁신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다. 올해는 디지털·인공지능(AI)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20여개의 전시 부스가 마련돼 지능형 조직으로의 도약을 위한 성과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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