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다음달 11일까지 아기판다 이름 공모

삼성물산 제공
지난 7월 20일 국내 유일의 ‘자이언트 판다 커플’ 러바오(수컷)와 아이바오(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암컷 아기 판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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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판다는 엄마 판다와 함께 특별 보금자리에서 사육사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태어날 당시 197g이던 아기 판다의 몸무게가 생후 60일이 지난 현재 10배 이상 증가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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