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왕십리뉴타운 2구역에서 ‘텐즈힐(TENSHILL)’(조감도) 아파트 512가구가 21~23일 일반분양된다. 왕십리뉴타운 사업착수 이후 10년 만에 이뤄지는 첫 분양이다.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 4개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하며, 지상 25층 14개 동 규모로 전체 단지규모는 1148가구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5㎡ 27가구, 59㎡ 121가구, 84㎡ 273가구, 125㎡ 12가구, 127㎡ 59가구, 157㎡ 20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4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 물량의 82%가 수요층이 두꺼운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분양가격도 당초 예상보다 낮춘 3.3㎡(평)당 평균 1700만~2000만원 선으로 결정됐다. (02)525-5299.
GS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 4개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시공하며, 지상 25층 14개 동 규모로 전체 단지규모는 1148가구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5㎡ 27가구, 59㎡ 121가구, 84㎡ 273가구, 125㎡ 12가구, 127㎡ 59가구, 157㎡ 20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4년 2월로 예정돼 있다.
분양 물량의 82%가 수요층이 두꺼운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분양가격도 당초 예상보다 낮춘 3.3㎡(평)당 평균 1700만~2000만원 선으로 결정됐다. (02)525-5299.
2011-12-19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