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3주간 운영… 50명 ‘순금 명함’ 선물
7일 한 소비자가 햇반컵반 팝업스토어에서 추리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제공
이번 팝업스토어는 ‘명탐정 사무소’라는 콘셉트로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페이스 오매’에서 이달 27일까지 3주간 운영된다. 소비자가 직접 ‘햇반컵반’ 제품과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팝업스토어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과 코스튬존, 햇반컵반 브랜드존, 퀴즈를 풀 수 있는 퀴즈존과 금고존 등으로 나뉜다. 금고존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선정해 순금으로 만든 명함을 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2021-06-09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