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기반의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스마트폰·태블릿PC 기반의 어린이 전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이들나라’로 전환했다. 타사 고객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개편하며 브랜드 이름에서 ‘U+’를 제거했다. 양방향 콘텐츠를 포함해 5만여편의 콘텐츠를 맞춤형 추천으로 제공하며, 사용 이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도 볼 수 있다. 사진은 10일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아이들나라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기반의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스마트폰·태블릿PC 기반의 어린이 전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아이들나라’로 전환했다. 타사 고객을 포함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개편하며 브랜드 이름에서 ‘U+’를 제거했다. 양방향 콘텐츠를 포함해 5만여편의 콘텐츠를 맞춤형 추천으로 제공하며, 사용 이력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우리 아이 성장 리포트도 볼 수 있다. 사진은 10일 LG유플러스 모델들이 아이들나라 OTT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