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캡처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 출시된 지 닷새 만인 지난 24일 인터넷 커뮤니티인 뽐뿌에 갤럭시노트7이 불에 타 훼손된 사진이 “새벽 5시쯤 갤럭시노트7이 터졌다”는 주장과 함께 게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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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등이 나와 직접 설명하고 대책을 밝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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