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누구나 전문가”… 비디오 제작 앱 시연
30일 서울 광화문 KT올레 스퀘어에서 홍보 모델들이 두비두를 시연하고 있다. 두비두는 누구나 쉽게 촬영해 전문가 수준으로 편집하고 인터넷 등에 업로드할 수 있는 신개념의 비디오 제작 애플리케이션이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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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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