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의 대표 맥주 브랜드 ‘켈리(Kelly)’는 북대서양 해풍을 맞고 자란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 100%를 사용하고 더블 숙성(Double Aging) 공법을 적용해 올몰트 프리미엄 라거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 켈리는 깊고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과 강렬한 탄산감을 동시에 구현한 ‘더블 임팩트 라거’를 표방하며 국내 맥주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
켈리는 출시 초기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부드러움과 강렬함’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배우 손석구(사진)를 모델로 발탁하며 큰 시너지를 창출했다. 손석구의 진정성 있는 이미지와 매력은 브랜드 방향성과 맞물려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으며, 덴마크 보리밭을 배경으로 한 감각적인 TV 광고는 ‘라거의 반전’ 콘셉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모델과의 찰떡궁합은 판매 실적으로 빠르게 이어졌다. ‘손석구 맥주’라는 별명과 함께 켈리는 출시 36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국내 맥주 브랜드 중 최단 기록을 세웠다. 출시 2년 반 만인 올해 9월 기준, 누적 판매량은 7억 3000만 병을 넘어섰으며, 이는 1초당 약 9.3병이 팔린 셈이다.
켈리는 지난해 8월 덴마크 프리미엄 맥아에 더해 100% 유기농 홉을 사용한 ‘켈리 후레쉬 홉 에디션’을 선보이며 원재료에 대한 진정성과 품질 철학을 더욱 확실히 각인시켰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켈리와 모델 간의 시너지를 통해 ‘부드러움 속 강렬한 매력’을 극대화하며 많은 소비자가 켈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2025-11-20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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