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난방용품 할인 판매
기상청이 오는 23일 중부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한 가운데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난방용품을 진열하고 있다. 강추위를 맞아 이마트 등 유통업계는 방한의류, 전기요 등 겨울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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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2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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