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도쿄올림픽 공식 기념주화 26일부터 선착순 접수 오경진 기자 입력 2021-07-21 20:48 업데이트 2021-07-22 01:0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1/07/22/20210722021021 URL 복사 댓글 14 새달 8일까지 우체국·은행지점서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도쿄올림픽 기념주화의 공식 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이 도쿄올림픽 2020 공식 기념주화를 출시해 26일부터 선착순 주문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8일까지 풍산화동양행이나 전국에 있는 시중은행 및 우체국 지점에서 신청하면 된다.이번에 출시되는 기념주화는 ‘프리미엄 프루프 37종 전화종 세트’(1210만원), ‘금화’(187만원), ‘은화 6종 세트’(88만원), ‘동화 22종 전화종 세트’(15만 4000원) 등 총 4가지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2021-07-2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