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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분산해 해킹을 막는 보안 기술.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부르며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처음 적용됐다.
정보를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참여자에게 분산해 해킹을 막는 보안 기술.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부르며 비트코인 등 가상 화폐로 거래할 때 처음 적용됐다.
2017-06-1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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