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LG유플러스, ‘英 보다폰’ 파트너십 입력 2017-06-04 23:10 수정 2017-06-05 02: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6/05/20170605015034 URL 복사 댓글 0 권영수(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유럽 최대 통신사인 영국 보다폰의 디에고 마시다 파트너마켓 최고경영자(CE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권영수(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유럽 최대 통신사인 영국 보다폰의 디에고 마시다 파트너마켓 최고경영자(CE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영국 보다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해외 유수의 통신사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것은 처음이다. 양사는 앞으로 지식공유, 프로젝트 추진, 사업협력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2017-06-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