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英 보다폰’ 파트너십

LG유플러스, ‘英 보다폰’ 파트너십

입력 2017-06-04 23:10
수정 2017-06-05 02: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영수(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유럽 최대 통신사인 영국 보다폰의 디에고 마시다 파트너마켓 최고경영자(CE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권영수(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유럽 최대 통신사인 영국 보다폰의 디에고 마시다 파트너마켓 최고경영자(CE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영국 보다폰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해외 유수의 통신사와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한 것은 처음이다. 양사는 앞으로 지식공유, 프로젝트 추진, 사업협력 등 크게 세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2017-06-05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