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특집] 떠나자, 봄… 살리자, 핏

[아웃도어 특집] 떠나자, 봄… 살리자, 핏

입력 2017-04-19 17:50
수정 2017-04-19 18: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올봄과 여름에는 일상생활에서도 맵시 있게 입을 수 있는 아웃도어가 대세다. 디자인도 야외 활동에 특화된 형태보다는 세련된 세부 장식, 간결한 핏 등이 인기다. 아웃도어 업체의 치열한 기술개발 경쟁으로 제품의 기능적 측면은 이미 높은 수준에 도달해 소비자들은 이제 세련된 감각과 차별화된 디자인을 찾고 있다. 최근 불고 있는 ‘애슬레저’(운동과 여가의 합성어) 열풍으로 다양한 스포츠에 적합한 아웃도어도 인기다. 야외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 입을 수 있으면서도 기능성을 포기하지 않은 아웃도어들과 이들을 만날 수 있는 행사들을 소개한다.

2017-04-2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챗GPT의 성(性)적인 대화 허용...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
1. 찬성한다.
2. 반대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