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창사 16주년 기념식 한국동서발전이 31일 울산 본사에서 창사 16주년 기념식과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풍선과 종이비행기를 동시에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로의 비상을 기원했다. 본사와 전국 5개 사업소 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추진과 최첨단 발전운영 시스템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한국동서발전 창사 16주년 기념식
한국동서발전이 31일 울산 본사에서 창사 16주년 기념식과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풍선과 종이비행기를 동시에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로의 비상을 기원했다. 본사와 전국 5개 사업소 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추진과 최첨단 발전운영 시스템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동서발전이 31일 울산 본사에서 창사 16주년 기념식과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임직원들은 풍선과 종이비행기를 동시에 날리는 퍼포먼스를 통해 미래로의 비상을 기원했다. 본사와 전국 5개 사업소 간 ‘소통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행사를 실시간으로 생중계했다. 김용진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추진과 최첨단 발전운영 시스템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2017-04-01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