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용환 회장 ‘디지털화’ 주문 신융아 기자 입력 2017-01-11 23:08 업데이트 2017-01-12 01:3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1/12/20170112021012 URL 복사 댓글 14 농협금융 경영전략워크숍서 이미지 확대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도 ‘디지털’을 올해의 화두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 ‘2017년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디지털, (계열사 간) 시너지, 글로벌, 농협DNA, 농업·농촌 지원 등 5개 핵심 주제어를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의 금융은 금융만으로 풀 수 없으며 생활 속 융·복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금융 패러다임에 대응한 디지털화가 절실하다는 주문이다.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1-12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