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현대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이 연탄 봉사 시무식에 참여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은 연탄 4,500장을 직접 배달하고, 25만장을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 층에 전달한다. 2017. 1.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현대백화점 임직원과 고객들이 연탄 봉사 시무식에 참여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이날 현대백화점은 연탄 4,500장을 직접 배달하고, 25만장을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 층에 전달한다. 2017. 1. 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