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D 맞춤 수제화로 크리스마스 이웃돕기 입력 2016-12-19 22:32 업데이트 2016-12-19 22: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12/20/2016122002805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16 크리스마스 나눔 마켓’에서 직원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수제화를 들고 홍보하고 있다. 나눔 마켓 판매수익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16 크리스마스 나눔 마켓’에서 직원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수제화를 들고 홍보하고 있다. 나눔 마켓 판매수익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열린 ‘2016 크리스마스 나눔 마켓’에서 직원들이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든 수제화를 들고 홍보하고 있다. 나눔 마켓 판매수익의 일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된다.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2-20 2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