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제공
오스만 알 감디(가운데) 에쓰오일 최고경영자가 지구과학 분야 대상 수상자인 김민중(오른쪽) 박사와 지도교수인 박록진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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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상에는 위치에 따른 편미분 방정식 해의 수학적 특성을 규명한 옥지훈(고등과학원), 압전 나노발전기 기술을 연구한 신동명(부산대), 촉매 시스템 메커니즘과 설계를 연구한 신혜영(카이스트), 세포 내 오토파지 현상을 연구한 신희재(서울대), 기후모델과 대기화학모델을 결합해 기후변화를 연구한 김민중(서울대)이 선정돼 수상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6-11-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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