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는 지난 7월 경기도교육청의 ‘스마트폰 이별 주간’과 연계해 경기 소재 48개 초등학교에서 ‘바른ICT 키즈교실’을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제공
‘바른ICT 키즈교실’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 디바이스의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SK브로드밴드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진행한다. 지난 7월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폰 이별 주간’과 연계해 경기 소재 48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열렸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바른ICT 청소년 프로젝트’도 열리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과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지역아동센터전국연합회 등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스마트 미디어 중독 잠재 위험군으로 진단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과다 사용 예방교육과 진로 설계 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2016-11-29 3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