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등락하는 환절기다. 뒤숭숭한 뉴스에다가 올해 겨울이 유독 추울 거라는 예보까지 더해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시기가 됐다. 식음료 업체에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고민은 필수다. 먹고 마시는 제품이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은 마케팅 노력을 한층 덜어 준다. 이런 제품을 간단하게 요리해 먹을 수 있고 클릭 몇 번만으로 살 수 있다면 더 좋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인 상품들을 모아 봤다.
2016-11-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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