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사장·베트남 총리 회동
효성 제공
조현준(왼쪽) 효성 사장이 지난 10일 베트남 하노이 총리 공관에서 응우옌쑤언푹 총리와 회담을 마친 뒤 총리로부터 기념 선물을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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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2007년부터 베트남 호찌민 인근 지역인 동나이성 년짝공단에 1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해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의 제품을 생산 중이다. 베트남 현지 법인은 2014년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베트남 전체 수출의 1% 이상을 차지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2016-11-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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