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LG 8개국 언론인 연수 협력 LG상남언론재단이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연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에서 박찬욱(앞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대 부총장이 8개국에서 온 기자들, 각국 주한대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해외 언론인 대상 한국 연수 프로그램엔 올해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폴란드 출신 8명이 참여했다. L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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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LG 8개국 언론인 연수 협력
LG상남언론재단이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연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에서 박찬욱(앞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대 부총장이 8개국에서 온 기자들, 각국 주한대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해외 언론인 대상 한국 연수 프로그램엔 올해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폴란드 출신 8명이 참여했다. LG 제공
LG상남언론재단이 22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연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개회식에서 박찬욱(앞줄 오른쪽 세 번째) 서울대 부총장이 8개국에서 온 기자들, 각국 주한대사 등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해외 언론인 대상 한국 연수 프로그램엔 올해 러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폴란드 출신 8명이 참여했다.
LG 제공
2016-08-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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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