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피자 직접 만들어요”
위생모를 쓴 어린이들이 17일 서울 용산구 도미노피자 이촌점에서 열린 ‘도미노 신나는 피자교실’에서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며 피자를 만들고 있다. 전국 30개 매장에서 개최된 피자교실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주니어 피자 메이커’ 수료증을 받았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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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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