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아시아나항공·中학교 자매결연

[비즈+] 아시아나항공·中학교 자매결연

입력 2016-06-15 21:20
수정 2016-06-15 21: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 중국 장쑤성 옌청시 서양현의 신탄소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컴퓨터 8대와 책걸상 400개, 도서 1000권 등 학습용 교육 기자재를 기증하고, 현지 학생을 위한 직업 강의 시간도 마련했다. ‘1일 멘토’ 역할을 자처한 승무원들이 학생들에게 책을 읽어 주고 항공기 구조를 설명했다.



2016-06-16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