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제공
이른 더위·미세먼지… 무풍에어컨 ‘폭풍 매출’
8일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울 강서본점을 찾은 고객들이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무풍에어컨을 출시한 지 4개월 만에 10만대를 팔았다고 밝혔다. 더위가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데다 미세먼지로 공기 청정 기능을 갖춘 에어컨 수요가 늘면서 에어컨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
2016-06-09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