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과장 임정오씨
보안업체 에스원 직원이 지하철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또 감사의 의미로 받은 포상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했다.
에스원 과장 임정오씨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2016-04-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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