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용 저전압 RF반도체 글로벌 기업인 그린피크 테크놀로지사의 최고 경영자 케이스 링크스가 내한하여 김경섭 지사장과 자사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링크스는 AT&T 근무 당시 와이파이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하여 와이파이의 아버지로 불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용 저전압 RF반도체 글로벌 기업인 그린피크 테크놀로지사의 최고 경영자 케이스 링크스가 내한하여 김경섭 지사장과 자사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링크스는 AT&T 근무 당시 와이파이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하여 와이파이의 아버지로 불린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용 저전압 RF반도체 글로벌 기업인 그린피크 테크놀로지사의 최고 경영자 케이스 링크스가 내한하여 김경섭 지사장과 자사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링크스는 AT&T 근무 당시 와이파이 개발과 상용화를 담당하여 와이파이의 아버지로 불린다. 2016.4.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글로벌 AI 서비스 업체들이 성적인 대화, 성애물 등 ‘19금(禁)’ 콘텐츠를 본격 허용하면서 미성년자 접근 제한, 자살·혐오 방지 등 AI 윤리·규제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도 ‘GPT-4o’의 새 버전 출시 계획을 알리며 성인 이용자에게 허용되는 콘텐츠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19금 대화가 가능해지는 챗GPT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어떤가요?